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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성황리 막 내려

다양한 체험·부대행사 열어... 도심 활성화도 기여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0 23:14:00           최종수정 : 2018.10.10 2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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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2018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방바이오, 인류건강에 행복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8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오후 6시 박람회 주 무대인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열린 폐막식은 태극권 공연, 폐막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제천 한방기업 우수제품 홍보·판매를 비롯해 한·양방 의사직업체험, 제천 약채락 시식회, 한방 무료진료와 이혈요법, 한방족욕, 전신안마기체험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부대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강연도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

임창정, 옥상달빛, 김연자 등 유명 가수 음악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최태성 씨와 김풍 작가 특강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서는 100만 달러 규모의 기업 간 수출협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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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약채락 시식회 모습. / 제천시 제공

아울러 옛 동명초 부지에서 열린 '도시락(樂) Festa'에서는 치맥디제잉파티, 영화상영, 지역예술인 공연, 할로윈 코스프래 이벤트, 줄타기 공연, 마당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상천 시장은 "박람회 성공을 위해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천이 한방과 천연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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