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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재생대학 통해 시민 주도 도시재생 추진

11일 도시재생대학 개강... 역대 최다 159명 참여

오홍지 기자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1 05:36:00           최종수정 : 2018.10.11 15:58:51

청주시청 전경.jpg
▲ 청주시청 전경. /충북넷 DB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청주형 도시재생' 추진에 나선다.

시는 11일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하반기 청주시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도시재생대학에서는 내덕1동, 모충동, 문의면, 성안길, 수암골, 영운동 등 6개 팀이 '장소 중심의 도시재생' 주제를 다룬다.

또 교육 관련 공동체 모임 '다사로움'과 청년 활동가 모임 2개 팀이 복지와 청년 일자리 등 도시생활의 다양한 방식에 대한 활로를 모색한다.

도시재생대학은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며 8개 지역과 주제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수강생 159명이 참여했다.

특히 그동안 장소 중심적인 구조를 벗어나 처음으로 복지와 청년 등 도시민의 다양한 생활방식에 대한 토론 학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는 상설화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발맞춰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청주형 도시재생’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그 시작은 도시재생대학일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청주형 도시재생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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