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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바이오헬스기업 스페인서 5000만 달러 계약

충북TP, 스페인 ‘CPhI Worldwide 2018'서 홍보관 운영
한국코러스, 사우디 대형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1 15:50:00           최종수정 : 2018.10.14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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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8’ 세계 의약품 전시회에서 한국코러스와 사우디 대형제약사JAMJOOM PHARMA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바이오헬스기업이 스페인에서 5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다.

11일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8’ 세계 의약품 전시회에 도내 바이오레스산업 분야 5개 기업이 참가했다.  

참여 기업은 한국코러스, 중헌제약, 힐링바이오, 메타신, 해가든 등이다.

충북TP는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기업 홍보와 해외 판로 확보에 나섰다.

참가한 기업 중 한국코러스는 사우디 대형제약사인 JAMJOOM PHARMA와 바이오제약 플랜트와 R&D트레이닝센터 건설 컨설팅 등을 내용으로 5000만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코러스는 1999년에 설립된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충북 제천과 음성 공장, 강원 춘천 바이오제약 공장에서 13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JAMJOOM PHARMA는 사우디아라비아 5대 대형 제약사로 바이오제약 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꽤하고 있는 기업이다.

충북TP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된 계약을 통해 앞으로 한국 바이오 기술에 대한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고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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