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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정착지원 일자리 사업... 도내 청년 90명 채용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1 16:20:00           최종수정 : 2018.10.11 16:20:52

충북도청1.jpg
▲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는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90명의 청년이 도내 중소기업에 채용됐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도내 중소기업 189곳이 참여해 취업을 지원한 172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90명이 채용됐다.

채용이 확정된 청년취업자는 12일까지 충주 켄싱터리조트에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오는 15일부터는 해당 업체에서 근무한다.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진행됐다. 

총 모집인원은 213명으로 도는 12일까지 취업 지원자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  

참여대상은 도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충북도 내에 거주(예정)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은 2020년 6월까지 최저임금 이상의 인건비와 주거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http://cheongjucci.korcham.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정부와 충북도는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취업자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역 업체의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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