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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하노이 하이테크기술대학, 국제교류 협약

중원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본격 시동

오홍지 기자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1 17:50:00           최종수정 : 2018.10.11 18: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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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대 김두년 총장대행과 하노이 하이테크 기술대학 팜쉔카 총장이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원대학교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는 베트남 하노이 하이테크 기술대학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과 하노이 하이테크 기술대학 Pham Xuan Khanh 총장은 △교수 및 학생 등 인적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자료 교환 △공동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등에 합의했다.

 2010년에 설립된 베트남 하노이 하이테크 기술대학은 하노이 인민위원회 산하의 국립대학으로서 컴퓨터공학부, 전기전자학부, 자동차학부, 그래픽 디자인학부, 경영회계학부, 뷰티케어학부, 경제외국어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중원대는 이 대학과 연계되는 학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대학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베트남 유학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은 VTC와의 인터뷰에서 “유학을 오는 베트남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기숙사 제공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해 유학생들의 학업과 대학생활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원대는 협약식 이후 한국 유학 희망 학생 200여명에 대한 현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노이 뉴엔두(NGUYEN DU)고등학교를 방문해 6개월간 한국어교육을 이수한 후 유학을 오는 ‘중원대 유학반’ 개설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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