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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 상담회 개최

박찬미 기자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1 18:22:00           최종수정 : 2018.10.11 2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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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8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 상담회가 개최됐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도는 1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가자! 미래로 세계로, 충북 농식품 수출 상담회’라는 주제로 '2018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충북 도내에서 생산된 농·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라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 상담회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미주, 유럽 등 11개국 43명의 해외바이어와 도내 70개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예년에 비해 해외바이어와 국내 식품업체 참가 규모가 늘어나 수출업체들의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 효과를 불러 일으켜 수출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는 해외바이어와 도내 업체간 1대 1방식 수출상담회로 진행됐다.

상담회장 내에는 도내 70개 수출업체의 농·식품을 전시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충북의 우수 농·식품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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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8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 상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충북 도내 한 수출업체가 해외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이 자리에서 보은군 소재 김치생산업체인 ‘㈜이킴’과 홍콩 ‘서울푸드 서플라이즈(Seoul Food Supplies Co., Ltd.)’간 김치수출 150만달러 계약이 체결됐다.

또 증평소재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와 중국 ‘웰빙하우스 대련 바이오유한회사’는 당조고추와 항암배추 등 10만달러 수출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인도 ‘실라 인프라테크’(Seela Infratech. Pvt. Ltd.)‘와 말레이시아 ‘에버 크리에이션’(Ever Creation SDN BHD) 등 소속 해외바이어 4명에는 충북 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현지 해외마케팅과 함께 무역사절단파견, 안테나숍 운영, 국제박람회 참가, 홍보.판촉전 개최 등 해외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충북의 농식품 수출 증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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