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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국원고 조정부, 전국대회서 금메달 획득

김종민 선수 싱글스컬서 1위... 쿼드러플스컬서도 2위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6 19:50:00           최종수정 : 2018.10.16 1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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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15일 전북 군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주 국원고 조정부가 싱글스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김종민 학생과 조성남 국원고등학교장.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충주 국원고등학교 조정부 선수들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국원고는 지난 13~15일 군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싱글스컬 종목에서 김종민(2년) 선수가 7분 56초 8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쿼드러플스컬 종목에 참가한 임종성(3년), 정지현(3년), 김도창(3년), 김종민(2년) 선수가 6분 46초 79의 기록으로 대구 전자고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도창 선수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날이 많았지만 중학교 때부터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민 선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에게 많은 지도와 격려를 받아 좋은 성적을 거둔 거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류무춘 지도교사는 "1년 동안 학생들이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했다"면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생기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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