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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 근로자 64명 입국..."농가 일손 돕는다"

오홍지 기자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9 15:07:00           최종수정 : 2018.10.19 1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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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괴산군청 2018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입국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괴산군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 지역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외국인 64명이 입국했다.

괴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국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내 농가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중국 집안시에서 온 64명으로 오는 12월12일까지 지역 내 32개의 절임배추 생산 농가에서 일손을 돕니다.

중국 집안시는 2006년 괴산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과 캄보디아에서 온 5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괴산에서 일손을 도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64명이 절임배추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괴산지역 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단기취업비자(C-4) 체류자격으로 3개월까지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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