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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군정질문 통해 군 발전 방안 모색

오홍지 기자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9 15:14:00           최종수정 : 2018.10.19 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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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의회 전경. /충북넷 DB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지난 17~18일 양일간 열린 제137회 임시회에서 군 발전 방안 등을 집중 모색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군정 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군정 주요 현안사업 점검과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진행했다.

먼저 우종한 의원은 증평군 중장기 발전과 구도심 활성화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홍성열 증평군수는 “장기 도시 발전계획의 구체화를 위해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실시 및 현 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상 뉴딜사업 등의 공모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연풍희 의원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최창영 군 미래전략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고령화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 시대에 적극 대응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최명호 의원은 체납액 징수율 제고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김용하 군 재무과장이 답변자로 나서 “공매 및 결손 처분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체납액 징수 및 해소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창규 의원이 질의한 군 청사 신축에 따른 주차장 운영에 대해 홍 군수는 “민원인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 하고 청사 후면 부지에 주차타워를 건설 하겠다”고 답했다.

이성인 의원은 홍 군수 공약 사업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가 빠진 것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홍 군수는 "군에서 자체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하는 것은 재정적인 부담이 발생해 공약사업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조문화 의원은 김득신 문학관 건립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김기옥 군 문화체육과장은 “좌구산 휴양랜드 등과 연계한 관광패키지 상품을 다각도로 검토해 증평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천배 군의장은 “군정질문을 통해 의원들께서 제시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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