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비리 유치원 근절’...충북교육청 유치원 비리 전담팀 가동

비리신고센터 운영... 명단 공개 실명화 작업도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19 19:11:00           최종수정 : 2018.10.22 20:20:02

5af21c054936138220bbd6daf4e0eb57_1539932326_3001.jpg
▲ 충북도교육청이 사립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개설과 전담팀을 가동한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사립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개설과 전담팀을 가동한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담팀(팀장 유아교육담당장학관)은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과 기존 감사결과 이행 점검, 신규 비리신고 조사, 종합컨설팅,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업무를 담당한다.

유치원 비리신고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 '열린마당-신고센터-통합부조리신고센터-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참고하면 된다.

단순한 행정 착오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립 유치원 컨설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도내 유치원에 대해 종합감사를 벌여 회계 운용의 적법성과 건전성, 보조금 예산편성과 집행의 투명성 등을 살피고 있다.

지금까지는 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과 처분 등 결과를 홈페이지에 비실명으로 공개했으나 정부 방침에 따라 실명화 작업을 완료하면 이름을 공개할 계획이다.

장연옥 유·초등교육과장은 “제도 정비 등 개선이 우선 시 돼야하지만 그동안 유치원 운영을 충실하게 한 유치원은 더욱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립유치원 관리·감독 강화로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 공공성을 확보하고 유치원 관련 기관과도 적극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