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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기업 체감 경기 ‘회복세’

제조업 업황BSI 82 전월 比 4p ↑
업황BSI 80이상 4월 이후 6개월만

이진호 기자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0.30 18:55:00           최종수정 : 2018.10.30 18:55:06

충북지역 제조업 업황BSI 추이.jpg
▲ 충북지역 제조업 업황BSI 추이. /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지역 기업 체감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충북지역 제조업 10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2로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제조업 업황BSI가 80 이상을 보인 것은 지난 4월(82) 이후 6개월만이다.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84로 전월대비 5p 올랐다.

제조업 경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28.4%)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인력난·인거비 상승(20.3%), 불확실한 경제상황(15.1%) 등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대비 6p 오른 67을 기록했다. 업황전망BSI는 64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비제조업 경영애로사항은 인력난·인건비 상승(21.5%), 내수부진(17,5%)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24일 충북 도내 415개 업체(응답 329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BSI가 100 이상이면 기업이 느끼는 경기 상황이 긍정적이고 그 이하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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