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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전초기지’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 오창에 문 열어

이진호 기자 2018년 11월 07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11.07 22:37:00           최종수정 : 2018.11.07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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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교육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청년 창업가를 육성할 전초기지인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창업학교)가 7일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문을 열었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학교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27명의 청년CEO 입교자와 정우택 국회의원, 유동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 준비부터 졸업 후 성장지원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소로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창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지난 2011년 경기도 안산에서 시작된 창업학교는 지금까지 광주, 경산, 창원, 천안 등 5곳에서만 운영돼왔다. 충북 지역은 인근 천안이나 안산의 창업학교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창업학교를 졸업한 청년CEO 1978명 중 도내 출신은 고작 2.02%(40명)에 불과했다.

창업학교에 입교한 입소자들은 전담 코치 인력의 밀착 코치 지원과 연간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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