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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천년애푸드, 창업 5년 만에 수출기업으로 ‘우뚝’

5년 간 동남아에 660만 달러 수출

이진호 기자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1.13 20:17:00           최종수정 : 2018.11.14 2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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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애푸드. / 천년애푸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주)천년애푸드가 창업 5년 만에 지역특산품 수출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13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4월 창업한 이 회사는 충북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홍삼캔디 등 제품을 동남아 지역에 66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년애푸드는 내수시장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와 중소기업 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동남아 지역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베트남 지역 수출이 급증하면서 지난 5월부터는 고용·매출·수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젤형(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업체는 창업 초기부터 ‘홍삼시대’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에서 홍삼 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굳건히 구축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홍삼과 다양한 과실류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식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태석 대표는 “현재는 수출 시장 대부분이 베트남에 한정돼 있지만 앞으로는 동남아 전역으로 수출이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충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마케팅, 정책자금 융자, 인력애로 지원 등 통합솔루션 제공을 확대해 성장유망기업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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