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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보장 박차

이진호 기자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11.16 16:51:00           최종수정 : 2018.11.16 1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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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특수학교 장애학생 제과제빵과정 개강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 학생들이 제과제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최근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과정과 특수학교 장애학생을 위한 제과제빵과정을 잇따라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원예치료와 제과제빵과정은 청각장애인들의 학습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평생학습관의 우수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전문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상도 일반 재가 장애인에서 특수학교 고등 장애학생까지 확대해 장애인들의 자립지원과 장애학생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발달·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자격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타 지자체보다 앞서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장애 유형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종선 시 평생학습과장은 “청각장애인들의 원예치료와 제과제빵과정 참여로 향후 비장애인과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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