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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화장품·뷰티기업 홍콩서 480만 달러 수출상담

도내 10개 기업 참가... 바이어 발굴·브랜드 홍보

이진호 기자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1.19 20:37:00           최종수정 : 2018.11.19 20:37:04

전세계 바이어 충북 화장품에 매료!! (2).jpg
▲ 충북도내 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지난 14~16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박람회(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에서 수출상담 254건, 약 480만 달러(약 54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사진은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한 화장품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화장품·뷰티 기업들이 홍콩에서 K-뷰티의 위상을 알렸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내 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지난 14~16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박람회(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에서 수출상담 254건, 약 480만 달러(약 54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 전시관을 운영했다.

박람회에는 ㈜파이온텍, ㈜바이오폴리텍, 미스플러스, ㈜메이준생활건강, 에코앤에코(주), 삼조실업(주), ㈜제이월드, ㈜샤인, 아미셀인터내셔널, ㈜지엘컴퍼니 등 도내 화장품·뷰티 관련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홍콩 미용박람회는 미용업계 관계자들이 시장 파악을 위해 꾸준히 참가하는 만큼 바이어 발굴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홍콩미용박람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B2B(기업간 거래) 미용박람회로 중화권, 미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바이어가 집결하는 세계 3대 미용박람회 중 하나다.

특히 미용에 특화된 박람회로 세계 미용시장 트렌드 파악과 함께 수출 계약률이 높아 화장품업체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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