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공자.노자.손자의 철학을 통해 리더의 마인드를 살펴보다

박재희 원장-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의 문양
13일 (사)미래경영포럼서 강연

박찬미 기자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11.22 10:53:00           최종수정 : 2018.11.22 10:55:27

KakaoTalk_20181122_105130484.jpg

[충북넷=박찬미 기자] 지난 13일 오전 7시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사)미래경영포럼 106차 강연이 박재희 원장의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의 문양’을 주제로 열렸다.

강의는 공자. 노자. 손자의 철학을 통해 리더의 마인드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자의 궁즉통 -역경이 닥치면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와라!

군자는 어려울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강해지는 사람.
어려움이 닥쳤을 때 군자는 해답을 찾는다. 위기를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생각한다.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하게 된다.


노자 허즉통- 성공했을 때 비워라!

공성신뢰- 공을 세웠으면 조용히 물러나라. 이 뜻에는 전제가 있다. 공을 ‘세웠을 때’와 ‘성공했을 때’다. 채워진 것이 있어야 비울 것이 있고 들고 있는 것이 있어야 내려놓을 것이 있다. 이미 가지고 있을 때에 가르침이 있는 철학이다. 성공이 먼저다.


손자 변즉통 -어려울 땐 전략으로 승부하라!

변해야 산다. 새로운 공간을 확장하고 속도를 변화하고 지식을 재무장하라.
이순신은 전략의 대가였다. 공격하기 적합한 공간을 확인하고 적이 예측할 수 없는 속도와 시간에 움직였으며  바람, 해, 구름, 물길, 파도. 지형에 대한 지식으로 무장했다. 이것이 23전 23승 불멸의 이순신을 만들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익혀라. 그 지식이 어려움이 닥쳤을 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전략을 제공하는 토대가 된다.

고전은 삶의 해답이 담겨있는 책이다. 정답이 아닌 해답을 알아야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KakaoTalk_20181122_104540400.jpg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