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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권오민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이숙현 기자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1.27 19:12:00           최종수정 : 2018.11.27 19:12:15

충북대 권오민 교수.jpg
▲ 충북대 권오민 교수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는 전기공학부 권오민 교수가 27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가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클래리베이트는 매년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기준으로 연구자를 선정한다.

한국에서 연구 성과를 올린 연구자는 53명이며 충북지역에서는 권오민 교수가 유일하다.

권 교수는 현재까지 총 170여 편의 논문을 국제저명학술지에 발표했다.

특히 IEEE Transactions on Cybernetics (IF=8.803, JCR 상위 0.82%), Nonlinear Analysis : Hybrid Systems(IF=4.010, JCR 상위 1.0%), IEEE Transactions on Fuzzy Systems (IF=8.415, JCR 상위 2.5%), Neural Networks(IF=7.197, JCR 상위 4%), Information Sciences(IF=4.305, JCR 상위 7%)등 우수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6월부터는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분야에서 연구과제를 수주하여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엘스비어(Elsevier)사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뉴럴 네트워크’(Neural Networks, IF=7.197, JCR 상위 4%)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그는 오는 2020년 12월까지 편집위원으로서 논문 게제에 대한 ‘심사자 선정 및 평가’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권 교수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2015~2017)으로 수학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뽑혔으며 올해도 복합분야(Cross Field)에서 선정이 되는 등 발표논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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