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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베트남 교통인프라 개발 앞장

충북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6개 업체 베트남 시장 개척
파이드몰드 1억 5000만 달러 독점 수출계약 체결

이진호 기자 2018년 12월 01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01 16:43:00           최종수정 : 2018.12.04 00:26:49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베트남 사진1.jpg
▲ 충북 수송기계부품산업 베트남 시장개척 사절단이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VINFEST 자동차공단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C-STAR사업단이 베트남 교통인프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단장 황준)은 충북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달 25~29일 베트남 시장개척을 위한 사절단을 파견해 성과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충북 참가 업체는 서한산업㈜, ㈜임진에스티, ㈜아세아테크, ㈜태정기공, 파인드몰드, 케스케이드테크 등 6개 업체다.

참가 업체들은 개별 맞춤 기업 미팅을 진행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는 태정기공은 새로 개발한베트남 최대기업 VIN그룹의 자동차회사 VINFEST자동차공단에 방문해 새로 개발한 알루미늄  Jack ass’y 제품을 소개하며 VINFAST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 철도 차륜재 제조회사인 아세아테크는 베트남 Gia Lam Train 회사와 기술상담을 진행해 1억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협의했다.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유망기업인 케스케이드테크는 VIETNAM JAPAN MECHANICAL 회사를 방문해 자사 주력 제품인 Carbide Tools을 알려 제품 샘플 요청(1000개)을 받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HONDA와의 지속적인 거래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파인드몰드는 자사 수송기계제품의 현지 시험 인증을 완료한 후 베트남 PM회사와 하노이 지역에 연간 240톤, 1억 5000달러 독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현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며 샘플·견적 요청을 했고 임진에스티, 서한산업 등 기업은 현지 기업들의 재방문 요청을 받았다.

C-STAR사업단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충북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송기계소재부품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황준 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상담회를 통해 충북기업들의 적극적인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사후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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