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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베트남 UTC, '한-베 철도 심포지엄' 개최

이진호 기자 2018년 12월 01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01 17:08:00           최종수정 : 2018.12.02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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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베트남 UTC(베트남교통통신대학교) 하노이캠퍼스에서 '2018 한-베 VNC(Vietnam railway·베트남철도청) 철도 심포지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과 베트남UTC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교통대 S-STAR사업단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C-STAR사업단은 지난달 27일 베트남 UTC(베트남교통통신대학교) 하노이캠퍼스 국제관에서 UTC와 공동으로 ‘2018 한-베 VNR(Vietnam railway베트남철도청)철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베트남의 철도시스템 및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 철도 산업의 경험과 선진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단장 황준)을 비롯해 베트남 UTC, 베트남 철도청, 서한산업㈜ 등 충북 수송기계부품산업 6개 업체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6개 업체는 철도 건설 산업, 교통, 수송기계소재부품 관련 한-베 양국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소개 등 12개의 기술과 제품을 발표했다.

특히 한국교통대와 UTC는 한국 철도 기술 관련 제품의 수출 활성화, 한-베 철도관련 전문가 정책훈련 및 공동개발을 목적으로 내년 1월까지 베트남 하노이교통대에 한-베 공동철도기술센터를 건립하기로 협의했다.

뉴엔 녹 롱(NGUYEN NGOC LONG) 베트남교통대학교 총장은 “한국교통대와 공동으로 철도기술센터를 건립해 충북기업의 유망기술과 제품을 소개받고 베트남 기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연계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 단장은 “철도기술센터 건립을 통해 국내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관련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충북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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