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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글로벌강소기업, 올해 수출액 8000만 달러 달성

10월 기준 8000만 달러 돌파... 전년 比 23.1% 증가
내년도 신규로 8개 업체 내외 지정

이진호 기자 2018년 12월 02일 일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02 18:10:00           최종수정 : 2018.12.04 0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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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30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2018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및 전담기관 실무자 업무협의회’를 개최된 가운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글로벌강소기업이 올해 8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글로벌강소기업의 올해 10월 기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6500만 달러)보다 23.1% 증가했다.

이들의 수출액은 충북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인 24억6500만 달러의 3.2%를 차지한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북도는 지난달 29~30일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2018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및 전담기관 실무자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글로벌강소기업 사업은 성장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수출주도형 우수 강소기업을 지원·발굴해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의 후보로 성장하도록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R&D(연구개발)부문 2년간 6억원 이내, 해외마케팅부문 4년간 2억원 이내의 국비,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당 연 2000만원 이내의 지방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13개 업체, ‘월드클래스 300’ 5개 업체,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기업으로 선정된 대창이앤지㈜ 성과 발표, 월드클래스 300 기업인 ㈜에코프로비엠, ㈜천보 혁신사례 발표,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추진 계획 등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내년도 신규 지정은 도내 8개 업체 내외가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주도형 우수 강소기업 지원·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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