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북 건축기업 우수성 입증...두바이서 387만 달러 수출계약 체결

이진호 기자 2018년 12월 0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03 20:53:00           최종수정 : 2018.12.04 20:19:02

▲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건축자자재 박람회에 참석한 충북 도내 건축자재 기업들이 기업 홍보에 나서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도내 건축자재 관련 기업들이 '2018 Big5 두바이 건축자재 박람회'에서 387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건축자재 박람회에서 충북기업관을 공동 운영했다.

박람회에는 ㈜동신폴리켐, ㈜세림물산 등 도내 8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기업 등을 상대로 폴리카보네이트시트, 플라스틱 물탱크 등 건축자재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1784만 달러(198억원)의 수출 상담과 387만 달러(43억원)의 현장 계약을 이뤄냈다.

이는 지난해보다 수출상담 54.2%, 현장 계약 33.7%가 증가한 수치다.

도 관계자는 “충북 기업들의 건축자재 품질이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두바이 국제건축자재 박람회는 세계 3대 건축 전시회 중 하나다.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충북도는 2008년부터 11년째 참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