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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충청권에 집중될 경제력 담을 그릇 준비해야”

산단 개발, SOC 확충, 인재 육성 등 강조

이진호 기자 2018년 12월 0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03 21:04:00           최종수정 : 2018.12.03 21:04:40

이시종 충북지사.jpg
▲ 이시종 충북도지사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3일 “앞으로 충청권에 경제력이 집중될 것”이라며 “이를 충북이란 그릇으로 담을 수 있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청권에 커지는 경제력을 누가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선두주자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동안 산업단지를 많이 개발했지만 갑자기 큰 기업이 온다면 들어갈 부지가 부족하다"며 "오송에 국가산단 조성이 추진되고 있지만 5년 후에야 입주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5년 10년 후를 내다보는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을 통해 충북의 기업 입주 그릇을 키우고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인재 양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인재육성이야말로 가장 크고 중요한 SOC”라며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는 수십 년이 지나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인 최관해씨와 같은 인재가 충북에서 지속적으로 배출돼야 한다”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과 경제인 등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인재육성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청년 기업인 특별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제도를 개별 부서별로 발굴·하고 검토한 후 담당부서에서 종합 정리하여 인재육성 종합대책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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