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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년에 전기차 858대·수소차 110대 보급

수소충전소 청주 2곳 충주·음성 각 1곳 설치

이진호 기자 2018년 12월 04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04 20:13:00           최종수정 : 2018.12.04 2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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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내년에 전기차 858대와 수소자동차 110대를 보급한다. 사진은 수소차 이미지.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위해 내년에 전기차와 수소차 확대 보급에 나선다.

충북도는 내년에 전기차 858대와 수소자동차 110대를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수소충전소는 청주 2곳과 충주와 음성 각 1곳 등 총 4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와 수소차는 도로 대기오염의 주범인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는 동시에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정화 장치도 갖추고 있다.

경유차 1대가 1km 운행 시 0.05g의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반면 수소차는 같은 거리를 운행할 경우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도는 내년에 국비 60억원 등 총 120억원을 투입해 청주 2곳, 충주·음성 각 1곳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해당 시·군을 통해 수소차 보조금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수소차 보급 대수는 청주·음성 각 30대, 충주 50대 등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부분 관용차와 대중교통까지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 교통분야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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