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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고다발 산성도로 교통개선 개선사업 21일 완공

우회전 차로 곡선변경 확대·긴급제동시설 설치 등

오홍지 기자 2018년 12월 05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05 17:29:00           최종수정 : 2018.12.05 18: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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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산성도로 교통개선사업 위치도. /청주시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오는 21일까지 산성도로 교통개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산성도로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2.5t 화물차 통행제한, 통행제한 단속카메라 설치, 교통정책협의 개최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착공에 들어갔다.

주요 시설개선은 산성도로에서 1순환로 방향 교통사고 다발구간 우회전차로 개선과 산성도로 내리막구간 고장 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긴급제동시설 설치, 비상주차대 설치 등이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구간 우회전차로는 곡선반경(R=30⇒R=50)을 확대해 우회전 차량의 교통안전을 확보했고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해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또 차량의 이탈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롤러형가드레일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내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성도로 교통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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