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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청주 6개 기업 해외시장 진출 돌파구 마련

오홍지 기자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06 16:02:00           최종수정 : 2018.12.07 2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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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청주시 지원으로 추진한 ‘청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지원사업’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해외시장 진출 기업은 ▲드레스북 ▲(주)에버프레쉬 ▲인삼베리코리아(주)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주)화니핀코리아 ▲농업회사법인 ㈜힐리안 등이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조사 및 분석과 동시에 진출지역 특성에 걸맞는 글로벌 브랜드·디자인 개발을 통해 최종적으로 해외유통채널 입점까지 지원하는 실효적인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미국, 중국, 베트남 등 3개국 백화점, 수입식품매장, 슈퍼생활관, 화장품매장, 이베이 등과 같은 다양한 유통채널에 입점했다.

동시에 초도물량 1만달러가 현재 수출됐고 연간 총 121만달러의 공급 계약을 추가적으로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화니핀코리아는 ‘2018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거래가 성사돼 2년 이내 150만달러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기업 간 MOU체결, 개발된 디자인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상표 출원 등과 같은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해외 사업화 촉진을 추진했다.

청주상의 관계자는 “단기간의 지원을 통해 큰 수출 효과를 바로 기대하기 어렵다”며, “관련 사업 연계 지원과 같은 후속 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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