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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일반대·전문대 등 취업률 전국 평균도 못 미쳐

충북 취업률 64.4%... 전국 평균 보다 1.8% 낮아

이진호 기자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12.28 17:56:00           최종수정 : 2018.12.31 19:21:26

시도별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현황.jpg
▲ 시도별 고등교육기관 취업률 현황. /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의 지난해 일반대 등 고등교육기관 취업률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8일 '2017년 고등교육기관 취업자 통계조사'를 발표했다.

충북은 2017년 고등교육기관(일반대, 교대, 산업대, 전문대, 기능대, 일반 대학원) 취업률이 64.4%로 지난 2016년 66.2%보다 1.8%p 떨어졌다.

전국 평균 취업률 66.2%보다 1.8%p 낮았고 전국 취업률의 하락폭(1.5%p)보다 하락폭이 컸다.

17개 시·도 중에서는 인천 69.5%, 충남 68.5%, 경기·제주가 각각 68.1%로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1.5%p 증가한 제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16개 시·도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인천·대전·울산·강원·경북·경남 등 7개 시·도는 전체 취업률 하락 폭보다도 더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역 대학의 2017년 취업률은 61.9%로 전년(63.2%)보다 1.3%p 떨어졌고 전문대는 67%로 전년(68.6%)보다 1.6%p 하락했다.

일반 대학원은 78.2%로 전년(82.5%)보다 4.3%p 떨어졌다. 충북은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졸업자 직장 취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약 1년 후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유지취업률)은 78.8%로 전년(76.8%) 대비 2.0%p 증가했다.

충북 고등기관 유지비율은 78.4%로 전년의 77%보다 1.4%p 높아졌다.

대학은 78.2%로 전년(76.8%) 보다 1.4%p 높아졌고 전문대는 73%, 일반대학원은 92.9%로 각각 1.7%p, 0.5%p 올랐다.

지난해 고등기관 졸업자 중 진학자 비율은 충북의 경우 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로 나타났다. 

충북의 진학자는 1025명이고 학부가 980명,대학원이 45명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공학계열 진학자가 293명으로 가장 많고 자연계열 280명, 사회계열 152명, 예체능계열 119명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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