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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본격 수행

오홍지 기자 2019년 01월 02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9.01.02 14:31:00           최종수정 : 2019.01.02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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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내일채움공제 적립구조. /청주상의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는 ‘2019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과 정규직 일자리취업 촉진·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동시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격차 완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청주상의는 중소기업 인력 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770여명의 청년들의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사업수행기관 중 상위 20%에 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이 사업으로 취업한 청년들은 2년 근속한 경우 1600만원의 목돈, 3년 근속의 경우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한다.

신청과 접수는 연중 상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구직자·기업은 청주상공회의소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담당자(☎043-229-2724~5)에게 문의하면 된다.

앞서 청주상의는 지난해 12월28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협약을 맺고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추진 준비에 나섰다.

청주상의 관계자는 “청년취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은 물론, 사업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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