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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9.15대 1

전년 比 큰 폭 상승... 충북 도내 중 가장 높아

이진호 기자 2019년 01월 04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9.01.04 11:37:00           최종수정 : 2019.01.04 11:47:31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jpg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북넷=이진호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596명 모집에 5255명이 지원해 평균 9.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6.56대 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주요 전형인 다군 일반전형(비실기)은 7.91 대 1, 다군 일반전형(실기)은 11.7대 1을 기록했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선발하는 정원 외 전형인 다군 KU고른기회 농어촌학생전형은 8.33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4.00대 1,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급여수급자전형은 6.00대 1로 각각 마감했다.

다군 일반전형 비실기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간호학과로 24명 모집에 261명이 지원해 10.8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미디어학부 10.83대 1, 디자인학부 10.56대 1, 문화콘텐츠학부 8.58대 1, 친환경과학부 8.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전형 실기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공은 스포츠건강학전공으로 32명 모집에 484명이 지원해 15.13대 1을 보였다.

다음으로 미디어학부 12.08대 1, 디자인학부 11.78대 1, 조형예술학과 11.3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글로컬캠퍼스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산업친화적인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사구조 개편, 교육환경과 인프라 개선, 진로와 취·창업 교육 강화 등 혁신을 추진해 왔다.

문상호 건국대 글로컬 입학처장은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학에 보여주신 관심은 대학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을 우수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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