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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규 산단 확대 공급...충북 4% 경제 실현 박차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 전국 3위 확보

이진호 기자 2019년 01월 06일 일요일
웹출고시간 : 2019.01.06 18:29:00           최종수정 : 2019.01.07 22:54:56

충북도청1.jpg
▲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충북경제 4%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용지 신규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6일 충북도(도지사 이시종)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연평균 수요면적이 당초 131만5000㎡에서 201만5000㎡으로 변경했다.

이는 전국 수요면적 1674만7000㎡의 12%이며 17개 시·도 중 3번째로 많은 면적이다.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안정적인 산업단지 수급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도별 면적이 결정 고시된다.

분양대상 산업용지 면적이 연평균 수요면적의 10배를 초과하는 시·도의 경우 진입도로 국비 지원을 제외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수급관리를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기능으로 활용되는 등 대체로 산업단지 면적의 60~70% 정도가 산업용지로 지정된다.

도는 민선7기 40조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년간 400만평 이상의 산업용지 신규 공급 계획을 국토부에 제시한 결과 연평균 수요면적 확대 반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12개 지구 300만평의 산업단지 신규 지정을 추진해 산업용지 100만평 이상 신규 공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남청주현도산단 등 7개 지구 180만평의 산업단지를 지난해 국토교통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또 서오창테크노밸리 등 5개 지구 120만평의 산업단지를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지정계획에 반영해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예산으로 13지구 47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전국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예산 2299억원의 21%에 달하는 규모다. 

도는 이번 예산 확보가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6기 투자유치 40조를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보였다”며 “산업용지 적기 공급을 통한 지속적인 투자유치 기반 마련으로 충북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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