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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지난해 고용률 최근 3년간 ‘최고’...실업률도 올라

지난해 취업자 89만800명 전년 比 2.1% 증가
고용률 63.3% 3년 연속↑...실업률도 1년 만에 늘어

이진호 기자 2019년 01월 09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9.01.09 21:43:00           최종수정 : 2019.01.10 2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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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지역의 고용률이 최근 3년 연속 상승한 반면 실업률도 1년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 충북넷DB
[충북넷=이진호 기자] 지난해 충북지역의 고용률이 최근 3년 연속 상승한 반면 실업률도 1년 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충북지역 취업자는 89만8천명으로 전년 대비 2.1%(1만8000명)이 증가했다. 고용률은 63.3%로 전년 대비 0.7%p 올랐다.

최근 3년간 고용률을 보면 2016년 62%, 2017년 62.6%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전년과 같은 69.1%를 기록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9%로 전년 대비 0.9p% 상승했다.  가사 또는 통학 등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는 48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9000명(1.8%)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 수는 광업제조업이 18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1만명(5.8%) 증가했다.

농림어업은 전년 보다 1000명(1%) 늘어난 9만명을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은 전년 보다 5000명(0.8%) 늘어난 60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시간대별로는 1주간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17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6000명(26%) 증가했다.

반면 1주간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68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만9000명(2.7%) 줄었다.

53시간 이상 취업자는 전년보다 3만5000명 감소한 14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 52시간 근무 확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연간 실업자 수는 2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2000명(12.2%) 늘었고 실업률은 0.2%p 오른 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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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 간 충북 연간 고용동향 표. /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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