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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건조주의보 발효로 산불 비상체제 돌입

오홍지 기자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9.01.11 11:18:00           최종수정 : 2019.01.11 20:51:35

괴산군청 전경.jpg
▲ 괴산군청 전경. /충북넷 DB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은 충북도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 발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논·밭두렁과 농·축산부산물 태우기, 공장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 산불예방활동과 홍보에 나섰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수립하고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장비 등에 대한 일제 점검도 실시한다.

군은 170명에 달하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를 조기 선발해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에서의 각종 생활쓰레기 소각과 무단 입산 또는 인화물질 소지 후 입산 등을 자제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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