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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공형어린이집 84곳→94곳으로 증가

이진호 기자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9.01.11 20:01:00           최종수정 : 2019.01.11 2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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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11일 2018년 9월 말 신규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10개소 어린이집에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내 공공형어린이집이 지난해 84곳에서 올해 94곳으로 늘어났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1일 2018년 9월 말 신규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10개소 어린이집에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운영기준은 취약계층 우선 보육, 보육교사 월 급여 국공립어린이집 1호봉 이상 지급, 학부모들은 정부 지원 보육료 납부 등이다.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 운영,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 90점이상도 유지해야 한다.

신규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청주시 5곳(무지개동산, 유승, 축복받는, 해맑은, 킨더그린 어린이집), 제천시 1곳(행복한어린이집), 옥천군 1곳(우리어린이집), 증평군 1개소(한라비발디 어린이집), 진천군 1곳(진천장관1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 음성군 1곳(아이사랑 어린이집) 등 10개소다.

또 가정어린이집이 5곳, 민간어린이집이 5곳도 포함됐다.

공공형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교사 수, 반수, 아동 현원에 따라 3년간 운영비를 매월 지원받게 되고 사후품질관리에 참여하는 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지속 유지해야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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