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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최대 3000만원 지원

이진호 기자 2019년 02월 08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9.02.08 11:35:00           최종수정 : 2019.02.11 21:32:29

충북도청2(2018).jpg
▲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1곳을 선정해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제조업 기업이다.

최근 1년간 청년 일자리 창출 실적이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성장촉진지역(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30인 미만 사업장은 청년 고용 2명 이상에 1년 간 청년 고용 증가율 2% 이상, 30인 이상 사업장은 3명 이상에 고용 증가율 3% 이상이어야 한다.

도내 일반 지역 30인 미만 사업장은 청년 고용 3명 이상에 1년 간 고용 증가율 3% 이상, 30인 이상 사업장은 청년 고용 5명 이상·증가율 5% 이상이다.

도는 다음 달 15일까지 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심의위원회르 거쳐 6월 중 총 11개 회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의 고용환경개선 자금이 지원된다.

도는 2016년 관련 제도가 처음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29개 기업이 지원했다.

고광필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고용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지원해 고용안정 분위기를 만들고 충북의 청년 고용 활성화를 나서겠다”며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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