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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리아’ 제천서 열린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성황

이진호 기자 2019년 02월 09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9.02.09 13:36:00           최종수정 : 2019.02.09 1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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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행사 모습. /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베리아’ 제천에서 3주간 열렸던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제천의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을 넘어 국내 대표 겨울축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먼저 지난 달 18일 개막된 겨울 벚꽃축제에는 시내 중심가에 설치된 벚꽃 조명과 구조물을 비롯해 가요제, 힐링콘서트,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겨울 벚꽃축제는 제천 시내 일대를 화려한 빛으로 물들여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또 지난 달 25일 개막해 일주일 간 의림지에서 펼쳐진 얼음축제는 제천 겨울축제 흥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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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겨울벚꽃축제 행사장 모습. / 제천시 제공

대형 얼음성을 비롯한 얼음조각, 썰매, 공어낚시, 의림지 순주섬 개방 등 양질의 콘텐츠로 1월31일 기준 총 2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시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일부 시설물을 명절 연휴까지 선보여 이 기간 하루 2만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은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에서 1월29일 기준 축제부문 일간검색어 1위와 4위를 차지하며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축제 개최를 경험으로 관련 콘텐츠를 보완·발전시키고 규모를 확대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겨울축제의 대표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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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제천얼음축제 행사장인 의림지 야경. /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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