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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광주형 일자리 모델 적용 TF팀 구성”

이진호 기자 2019년 02월 11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9.02.11 17:05:00           최종수정 : 2019.02.12 2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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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지사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11일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 관련해 충북에 적용할 수 있는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타결된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상생형 일자리 창출의 좋은 모델”이라며 “전 실국이 충북에 적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TF팀에는 경제통상국과 각 실국, 충북TP, 충북연구원, 상공회의소, 기업 등 주요 기관과 도 시·군 관계자들이 참여해 충북에 맞는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과 관련해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주변지역 발전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면제된 만큼 KTX 오송역 주변 개발, 동서횡단·남북종단 철도만 중심지 육성, 강호축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제천 개발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 “정부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오송역~호남선 연결선 설치 등 충북에 필요한 것들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 외에 지역전략산업 육성 등 전국 공통사업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 외에도 환경문제와 기업 활성화가 양립할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을 시·군별로 대대적으로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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