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주시, 대학 졸업생 고용기업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이진호 기자 2019년 02월 12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9.02.12 10:11:00           최종수정 : 2019.02.12 10:16:25

충주시청(2017)1.jpg
▲ 충주시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지역 대학 졸업생을 고용한 기업에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지역 내 대학 졸업생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목표인 ‘쓸만한 일자리 5000개 만들기’ 달성을 위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한국교통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졸업(예정)자가 지역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경우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을 취업자에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국비 등 2억원을 투입해 최대 10개 기업, 40명의 청년근로자에게 고용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시 고용인원 10명 이상 지역 소재 기업체이며 올해 대학 졸업 예정자와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자 3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경우가 해당된다.

이상록 시 경제기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기업의 미스매칭 해소 및 지역인재가 충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