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국립 산업안전체험관 유치 쾌거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5/12/05 [11:14]

제천시, 국립 산업안전체험관 유치 쾌거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5/12/05 [11:14]

  제천시가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국립 산업안전체험관을 유치했다.

 

  산업안전체험관은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총 250억 원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산업안전체험관을 유치하기 위해 중앙부처의 주요기관 방문 및 각종 인맥을 통해 정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 13억 9000만원을 반영해 입지선정과 설계 착수를 거쳐 2018년도 완공을 목표로 있다. 

 
  연면적 6,600㎡의 규모로 건립되는 산업안전체험관에는 산업근로자의 안전체험교육장, 가상안전체험관, 부대시설 등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체험관은 충북, 강원 일대에 취약했던 안전사고 예방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며 근로자의 안전체험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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