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흥해라 충북경제' 2019 신년인사회 개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16:47]

청주상의, '흥해라 충북경제' 2019 신년인사회 개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1/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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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가 열린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축하떡 절단식을 하고 있다. /2019.01.03

[충북넷=오홍지 기자] '함께하는 100년, 새로운 미래 흥해라 충북경제'를 주제로한 2019 신년인사회가 청주상공회의소 주최로 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장선배 충북도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  지역 국회의원·기업 CEO 등 지역경제계 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두영 회장은 개회인사에서 “지난해 충북도는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각종 경제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라며 “대규모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의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유망산업을 적극 육성해 충북 미래 100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들고 대한민구의 신성장축이 될 강호축 개발이 국토종합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도민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인들은 과감한 혁신과 도전으로 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 낼 새로운 시장기회를 보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청주상의는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경제단체에 걸맞은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며 충북도와 함께 1등 경제 충북을 만드는데 중축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해는 충북도가 대한민국 균형발전 사회에 길이 남을 금전 탑을 쌓은 역사적인 한 해였다. 충북이 만들어 세사에 내놓은 강호축이 처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이제는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가면서 국가균형발전에 새로운 의제로 급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이라는 새로운 생각과 비전으로 충북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강호축을 연결해 국가균형발전을 충북이 선도하고 이를 남북평화축으로 더 나아가서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실크레일을 만다는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을 그려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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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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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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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장선배 충북도의장이 건배 제의를 하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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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 경제계 관계자들이 와인 건배를 하고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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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이두영 청주상의 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장선배 충북도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참석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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