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소차 생산 메카’ 인프라 구축에 총력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17:01]

충주시, ‘수소차 생산 메카’ 인프라 구축에 총력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1/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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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는 ‘수소차 생산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현대모비스 수소연료 전지공장 기공식 모습. /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수소차 생산의 메카’로 자리매김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충주기업도시 내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증설 기공식에서 발표된 현대자동차 ‘수소차 비전 2030’ 투자계획을 시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우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충주를 세계적인 수소차 생산기지로 구축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시민단체, 기업체, 전문가, 의회 등을 망라한 범시민 협력체 가칭 ‘충주수소차 사랑회’를 발족해 충주 수소차 생산기지화 공론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통한 친환경 수소차의 이해와 안정성 홍보 등 인식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여기에 수소차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조성중인 지역 내 산업단지를 조기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관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개정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수소차 관련 기업들의 체계적인 육성기반 구축하기 위해 수소자동차 클러스터를 확장·조성할 계획이다.

충주에 관련 산업들이 집적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조직 지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건립 등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수소연료차 부품산업이 충주의 미래 중요 성장동력산업중 하나”라며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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