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노영민 비서실장 임명 환영... 도민 기대 커”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8:05]

민주당 충북도당 “노영민 비서실장 임명 환영... 도민 기대 커”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1/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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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충북넷=이진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8일 청주시 흥덕구 3선 국회의원 출신인 노영민 주중대사의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어 “노 주중대사의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을 충북도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충북 출신 노 비서실장 임명에 대한 국민과 충북도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노 실장이 지난 2004년 국회의원에 당선돼 3선 국회의원과 당 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등을 역임해 대통령 비서실장직을 수행할 전문성과 자질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특히 그동안 주중대사를 맡아 사드 문제 등 산적한 대중국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양국 관계 개선을 이끌어 냈음은 물론 남북관계를 평화적으로 발전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충북도당은 “노 실장의 이러한 능력과 열정이 앞으로 대북관계 발전과 북미관계 개선 등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정착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정부 3년차를 맞아 ‘2기 비서실장’ 중책을 맡은 노 실장이 대통령을 보좌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자위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의정활동 경험은 고단해진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를 회복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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