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LS신소재·신농코리아와 560억원 투자 협약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5:40]

충주시, LS신소재·신농코리아와 560억원 투자 협약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1/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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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LS신소재와 ㈜신농코리아와 56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우량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시와 2개 기업은 10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률·이동호 LS신소재 대표, 고현상 신농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

충주 중원산업단지에 위치한 LS신소재는 2021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8800㎡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천보 자회사로 전기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사용되는 2차 전지 전해질을 생산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음식 소스류와 시즈닝을 생산하고 있는 신농코리아는 제품 수요 증가로 충주메가폴리스로 공장을 신축 이전한다.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5147㎡ 부지에 오는 8월까지 60억원을 투자해 1652㎡ 규모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LS신소재와 신농코리아의 투자 협약을 통해 65명이 신규 고용 될 것”이라며 “앞으로 두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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