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공원 명칭 ‘생명누리’로 선정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7:52]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공원 명칭 ‘생명누리’로 선정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1/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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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개발공사는 10일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원 명칭 공모 수상장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충북개발공사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원에 대한 명칭이 '생명누리공원'으로 선정됐다.

10일 충북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15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공원명칭을 공모한 결과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으로 선정했다.

대상작 '생명누리공원'은 생명과 창조의 도시 청주를 지키는 '생이'와 '명이' 즉 생명이와, 세상의 옛말인 누리다의 어근인 누리로 조합돼 '시민들이 생명을 누리는 세상을 뜻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밀레니엄타운 사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공원은 11만4499㎡의 면적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2566억원을 들여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511-1번지 일원 58만6482㎡ 부지에 공익시설 32만 5907㎡(56%)과 수익시설 26만 575㎡(44%)로 나눠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익시설은 가족공원, 실내빙상장, 해양과학관, 다목적스포츠센터, 학생교육문화원, 녹지로 이뤄지고 수익시설은 뷰티·메디컬특화센터, 교육체험시설, 상업시설, 관광숙박시설, 복합엔터테인먼트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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