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 18~19일 충주서 열려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9:28]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 18~19일 충주서 열려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1/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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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도지시 이시종)는 오는 9월 국내 최초 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에 앞서 오는 18~19일 충주에서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상여작 영화 언니, 흑산도.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시 이시종)는 오는 9월 국내 최초 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에 앞서 오는 18~19일 충주에서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충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개막식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무예·액션영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감독 및 배우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1970년대에 ‘돌아온 외다리’(1973) 등의 작품으로 인기를 끈 국내 액션영화계의 원로 이두용 감독에게 ‘Legacy of Action Director’를 수여한다.

이어 ‘친구’,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액션영화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유오성씨는 ‘Legacy of Action Star’를 수상한다.

이 외에 ‘Legacy of Stunt Action’은 무술감독이자 액션배우 정두홍, ‘Legacy of Martial Arts’sms 배우 부르스 간, New Wave Action Movie는 영화 ‘마녀’가 각각 수상한다.

개막식엔느 영화 ‘리벤져’의 브루스 칸이 그의 형제이자 인도의 유명 영화배우인 밀러 칸과 함께 특별 초대된다.

정두홍의 영화 ‘흑산도’가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 첫 선을 보이고 최신 개봉작인 ‘언니’를 관람에 이어 ‘관객과의 대화’ 도 진행된다.

개막작 1편, 특별상영 1편을 포함한 총 9편의 작품이 무료로 상영되며 영화인과 무예인이 함께 진행하는 액션영화 세미나 등이 열린다.

한편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는 18일 개막해 이틀간 충주 호암체육관과 충주시립도서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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