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2월 광공업 생산·재고 둘 다↑...대형마트 판매 ↓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2:04]

충북 12월 광공업 생산·재고 둘 다↑...대형마트 판매 ↓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1/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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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생산지수 및 전년 동월비 추이. /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지난해 12월 충북의 광공업 생산이 활기를 띠었지만 내수 부진으로 인해 재고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생산은 131.0(기준 2015년=100)으로 전년 동월(115.1) 대비 13.8%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137.6%),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9.5%), 고무·플라스틱(20.1%)이 증가했고 전기장비(-12.8%), 비금속광물(-17.5%), 종이제품(-21.5%) 등은 감소했다.

제품 출하는 136.4로  전년 동월(115.6)대비 18% 늘어났다.

자동차(163.4%), 의료정밀광학(128.6%),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0.5%)이 증가한 반면 전기장비(-15.2%), 화학제품(-7.1%), 비금속광물(-17.3%)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이 활발해졌지만 내수부진 여파로 재고도 늘어났다.

재고는 식료품(47.1%), 전기장비(50.3%),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3.5%) 등에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149.0을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104.7로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3% 감소한 97.4를 보이며 소비 위축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 오락·취미경기용품(28.3%), 신발·가방(23.4%) 등이 증가한 반면 의복(-8.0%), 화장품(-1.5%) 등은 감소했다.
충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 및 전년 동월비 추이.jpg
▲ 충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 및 전년 동월비 추이. /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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