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주도·맞춤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

전문가·학계·연구원 등 자문단 32명 구성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0 [21:26]

충북도, 지역주도·맞춤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

전문가·학계·연구원 등 자문단 32명 구성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2/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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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지역주도·맞춤형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청주대 산업공학과 주종혁 교수를 단장, 충북연구원 윤영한 부장을 부단장으로 시민사회단체 대표, 현장 활동가 등 지역사회 전문가(14명)와 생활SOC 관련 분야 학계(10명), 연구원(8명) 등 분야별 전문가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공공혁신, 복지·여성, 문화․관광, 바이오·환경, 경제, 농·어업, 지역균형발전 등 총 7개 분과로 운영된다.

주민참여 방안과 운영 모델, 사업추진 관련 제도개선 과제 발굴 자문과 함께 지역 내 자원과 생활SOC 사업 간 연계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지난달 18일 행정부지사를 단장, 기획관리실장을 부단장으로 각 실국원장을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이후 도-시군 TF 회의, 생활SOC 사업 발굴 실국장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정부의 생활SOC 투자 확대 방침에 대응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구성된 자문단은 이달부터 지역주민·단체·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 생활 인프라 공급과정에서 지역의 창의와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내 자원과 특성에 맞는 수요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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