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새일본부, 기업 94%·구직자 85% "만족"

새일여성인턴제 98%, 찾아가는 기업특강 95% 만족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9:23]

충북여성새일본부, 기업 94%·구직자 85% "만족"

새일여성인턴제 98%, 찾아가는 기업특강 95% 만족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2/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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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새일본부 로고.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충북새일본부)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기업과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새일본부는 2018년 서비스를 받은 기업 1,605곳, 구직자 7천34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했다.

만족도 조사에 응답한 기업은 645곳, 구직자는 2942명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54%는 제조업이었으며 50인 미만 사업장이 44%이었다.

조사결과 충북새일본부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은 구인기업의 94%가 만족하며 새일여성인턴제에 대한 만족도는 98%, 찾아가는 기업특강의 만족도는 95%로 나타났다.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구직자의 85.5%가 취업상담이 전문적이고 친절하게 이뤄졌다고 응답했다.

구직자 취업지원서비스 부문은 동행면접과 구인구직만남의 날에 대한 만족도가 89%로 높게 나타났고 직업교육훈련은 86.2%이상의 구직자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여성인력 채용시 구인기업은 연령이나 학력보다 업무능력(33%), 직업의식과 태도(31.3%)를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장기근무 가능성(21.2%) 연령(9.5%), 학력(2.8%)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새일본부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취업지원 및 취업후 사후관리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새일본부는 지난해 12월 체계적 구인구직관리, 종사자의 전문성, 고객만족도 등에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은 바 있다.

충북새일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구직상담후 취업지원 및 경력이음서비스 등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점차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며 "이 점을 반영해 올해에는 질적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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