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대학 혁신지원사업 40억7600만원 배정

취·창업 역량 갖춘 창의융합인재 양성 추진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2 [18:37]

한국교통대, 대학 혁신지원사업 40억7600만원 배정

취·창업 역량 갖춘 창의융합인재 양성 추진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2/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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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교육부 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40억7600억원을 배정받았다. 사진은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전경.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교육부 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40억7600억원을 배정받았다.

12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기존 ACE+(자율역량강화), CK(특성화), PRIME(산학연계), CORE(인문), WE-UP(여성공학) 등 5개 사업이 통합된 것으로 2019년 지원액은 총 5687억원이다.

사업 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다.

한국교통대는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120개 대학과 함께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교통대는 다음달 8일까지 중장기 발전계획과 예산 사용계획이 포함된 대한 혁신지원사업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해 창의융합형 실무인재양성, 산학일체형 산학협력 강화, 지역산업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가치공유의 지역 생태계 구축, 학생 중심의 미래형 캠퍼스 구축 등의 전략 방향으로 설정된다.

한국교통대는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이후 중장기 발전계획을 새롭게 수립해 역량기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학생지원체계를 정비하고 취·창업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한다.

박준훈 총장은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해 대학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면 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가능성이라는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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