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시행

60세이상 저소득층, 한 쪽 무릎당 120만원 지원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5/29 [18:39]

청주한국병원,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시행

60세이상 저소득층, 한 쪽 무릎당 120만원 지원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9/05/29 [18:39]

▲ 29일 청주한국병원과 노인나눔의료재단은 지난달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 이후 기념사진 촬영. /청주한국병원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은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에서 시행하는 ‘올해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시행병원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주한국병원과 노인나눔의료재단은 지난달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만 60세이상 저소득 노년층이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경우 한쪽 무릎당 120만원, 양쪽 무릎 인공관절수술시 최대 24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사업 대상은 만 60세이상(1959년생) 의료급여 1, 2종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보훈가족, 다문화가정 등이다.

 

신청은 시·군보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대한노인회 시·군 노인회 지회를 통해 하면 된다.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은 “무릎이 아파도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노년층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며 “많은 노인들이 수혜를 입도록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병기 노인의료나눔재단 상임이사는 “올해부터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많은 노인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예산이 한정돼 있어 해당되는 사람은 주민센터나 의료나눔재단에 대상자가 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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