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고용환경 개선사업 ‘성과’

2016년 이래 청년고용 우수기업 54개소 선정, 17억 원 지원

충북넷 | 기사입력 2020/11/30 [21:28]

충북도,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고용환경 개선사업 ‘성과’

2016년 이래 청년고용 우수기업 54개소 선정, 17억 원 지원

충북넷 | 입력 : 2020/11/30 [21:28]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DB     ©오홍지 기자

 

충북도는 2016년부터 청년근로자 신규 채용 확대와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에 성과가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사업은 근로자 30인 이상 기업 기준 최근 1년간 청년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에게는 최대 3천만 원(30인 미만 기업 : 청년고용 증가율 3% 이상)까지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54개 기업이 휴게실, 식당, 화장실, 체력단련시설, 기숙사의 구축 및 개·보수를 통해 고용 환경을 개선했다.

 

올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어 선정된 14개 중소기업은 ▲㈜교동식품 ▲㈜다정 ▲㈜매스트 제천공장 ▲㈜바이오폴리텍 ▲㈜보성코퍼레이션 ▲삼미음향기술㈜ ▲㈜에이치앤비나인 ▲영동현대서비스 ▲㈜전성 ▲콜마파마㈜ ▲㈜태성산업 ▲터보윈㈜ ▲㈜파이온텍 ▲㈜하나에이엠티 이다.

 

성장촉진지역인 옥천에 소재한 ㈜교동식품은 자녀학자금 지원, 해외연수 등 직원 복지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 식품제조 전문기업으로 21명의 청년을 고용했다.

 

안창복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힘써준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지원 사업이 고용환경 개선으로 청년들의 중소기업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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