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혁신플랫폼, 내달 2일 지산학 협력포럼 개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지자체, 대학, 기업 관계자 200여명 참여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10/25 [16:17]

충북지역혁신플랫폼, 내달 2일 지산학 협력포럼 개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지자체, 대학, 기업 관계자 200여명 참여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10/25 [16:17]

 

지역혁신 참여 주체들이 토론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CJB미디어센터에서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플랫폼, 혁신기관 등의 지역혁신 참여주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 충북 지산학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지자체 등 지역혁신사업 관계자와 혁신기관, 참여대학, 참여기관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제3회 충북도 산·학·연·관 혁신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홍보콘텐츠 공모전 시상, 충북RIS 성과보고가, 지산학 협력 포럼 순으로 진행된다.

 

지산학 협력 포럼에서는 김석수 부산대 교수(부산 RIS 총괄운영센터장)가 ‘변화하는 지역과 대학, 충북의 미래는’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김 교수는 △부산시 지산학 협력사례와 시사점 △지역주도 시대 대학과 지역에 요구되는 파트너십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과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홍진태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정초시 충북도 정책수석보좌관, 함창모 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장, 이재권 충북대 생물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살기좋은 지방시대와 지방대학시대를 위해 충북에 필요한 전략 △대학의 변화노력과 대학-지자체 간 협력현황 △2025년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변화아 대응전략 △대학과 지역의 혁신을 통한 충북의 지속가능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